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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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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가슴 따뜻함을 느꼈던 펜션...

  • 관리자 (jrpia)
  • 2012-07-19 11:56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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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민엄마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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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3월부터 지리피아펜션을 운영하게 되었답니다.

 

그런데 다녀가신 손님들께서 한결같이 인터넷에서 봤을 때 보다 실제 와 보시고는

 

훨씬 더 좋다고들 하시면서 홈피사진을 수정하시면 어때요? 가끔 이런 얘기를 들을 때 마다 고민을 했었답니다. 그러다 결심을 하고 홈페이지를 전면 수정하게 되었죠 ^^ 그러는 과정에 그동안 후기 댓글이 모두 삭제되었구요 ~~ 저희 펜션에 다녀가신 분들의 정감어린 마음 하나하나 쌓아두었던 소중한 추억들이 모두 사라져버렸죠 ㅠ.ㅠ

 

어쩔수 없다 하더라고요~~ 그래서 후기가 없었던 겁니다. 지금도 예약 하시는 중에 어떤 손님들께서 조심스레 여쭙고 한답니다. “저~~ 그런데요~~ 후기가 하나도 없어서요~~” 지민엄마 좋은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가을에 부모님 모시고 또 단풍구경 오십시오~ 그때는 지금보다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시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

------- 원본 내용 ---------



 

지난 주말에 다녀간 지민이 엄마입니다.

 

사실은 이번이 지리산쪽으로는 처음가는 여행이었는데요 인터넷 검색하다가

 

펜션이 너무 예뻐 예약을 했는데요... 사실은 좀 망설였던 이유는 미리 예약을 하려고 하는데 홈페이지에 후기가 한 개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믿음도 안가고 불안해 했던게 사실입니다. ㅋㅋ 그래도 용기를 내어 실제로 가보고, 내심 미안한 생각이 잠깐 ㅎ ㅎ ~~ 너무 좋았답니다. 인터넷에서 봤을 때 보다 훨씬 더 넓고 무척 깔끔하더라고요 지금까지 다녔던 펜션중에 가장 깨끗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. 마당에 푸른 잔디도 넓게 깔려있어 아이들과 함께 공놀이도 하면서 남편과 배드민턴도 치고 정말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. 두 분 젊은 사장님과 사모님께서도 정감있게 잘 대해주시고 펜션운영한지 1년도 채 되지않았다고 했는데 어쩜 그렇게 편하게 잘 대해주시는지... 저녁에 해가 뉘엇 뉘엇 질 무렵 섬진강을 바라보면서 가족과 함께한 바비큐파티는 평생 잊을수가 없을 듯 싶네요 ~~ 또한 필요한 것 없냐면서 소소한 것 까지 일일이 친절하게 챙기시는 사모님. 저희가 미처 준비를 못해갔는데 맛있는 김치와 매실장아찌도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 지나고 보니 모처럼 가슴이 따뜻한 여행이었고 기억에 남을 펜션이었답니다. 사모님~~ 가을에 피아골단풍이 참 아름답다고 들었습니다. 그때 부모님 모시고 한 번 더 가도록 하겠습니다. ^^ 저희들 꼭 기억해 주세요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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