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초록의 계절에 다녀왔는데 벌써 울긋불긋한 예쁜 옷들로 갈아입고 있는
계절이 다가오고 있네요..
안녕하세요!
저희는 6월 첫째주에 다녀간 여행자 입니다.
후기가 넘 늦었죠?
저희 어머님 칠순기념으로 갔다왔는데 기억나실런지요?
두개의 방을 빌려 넘 넘 편하게 잘 쉬다 왔어요.
많은 분들이 후기를 남겼던 내용과 같이 저도 화장실과 수건 이불하나까지 모든것이 넘 깨끗해서
정말 맘에 들었음다.
경치는 이루 말할수가 없구요.
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저희 가족끼리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은곳으로 정하고 돌아왔습니다.
빨리 그날이 왔음좋겠음다.
아침저녁 바람이 꽤 쌀쌀 합니다.
항상 건강 챙기세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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