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사장님~~
기억하실란가 6월에 반야봉에 하루밤 묵었던 현비엄마예요^^
요즘 휴가철이라 엄청 바쁘시죠?
여름휴가철이라 저희도 이리저리 알아보고 다니다
문득 지리피아펜션이 생각나서 이제서야 인사 겸 후기 남겨요
지리피아처럼 친절하고 깨끗한 펜션이 참 드물더라구요
사장님내외분이 언니처럼 오빠처럼 이것저것 많이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셔서
무한 감동받았구요
친정언니는 없지만 만약 친정언니집에 가면 이렇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^^
이번여름엔 미리 예약을 못해서 못 가지만 담에 다시 꼭 미리 예약해서 가고 싶어요
그때까지 변함없는 지리피아 기대해봅니다.
열기 닫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