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
6월 14일 피아골방에서 하루 보낸 광주 팀입니다
사장님 사모님 덕분에..
마치 내집처럼 편안한 날 잘 보내고
이제서야..인사 올립니다
가기전에 미리 후기를 본 사람으로써..
내심 시설은 의심 하지 않았지만.. 역시나..
펜션 상태, 시설물들 .. 마치 내집처럼 깨끗하고 식기류 등등
최고였습니다..
물론.. 사장님 사모님 두분이 더 최고였지만요
펜션에서 물놀이 다녀온후 젖은...옷..빨래까지 해주신데는 못봣거든요 으흐흐..
그리고 토요일 저녁식사로 고기 먹을때..
제공해 주신 좋은 참숯에 더 한번 감동받엇구요
저희가 광주 양동 유통쪽에 잇는 남자들이라..보면 어디껀지 다 알거든요 크크크
다들 시설 이용물 보고서는.. 좋은제품만 쓰신다며.. 잘왓다고..
같이 간 친구들..좋아하는 모습에
예약한 저로써는.. 더 뿌듯햇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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